학교수업 외에는 접하지 않은 초 4학년 아이가 어느날 친구의 놀림으로 영어학원 보내달라는 말에 이곳저곳 알아보다 결정하게 되었네요. 늦게 시작했지만 밝고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매일 가는 학원, 매일 해야하는 숙제도 지겨워하지 않고 척척해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네요~아직 파닉스 단계이지만 즐겁게 하는 모습에 선생님 그리고 뮤엠 잘 선택한거 같아요.^^
22년 7월 28일 목요일
한글을떼고 바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곧잘 지금은
파닉스도 잘따라하고 습관이중요한지라 매일 숙제도 내주셔서 당연히 하는거로 되서 학습에 체계가 잡혔어요~아이도 선생님을 잘따라서 학원가기를 좋아합니다!~~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 뮤엠 영어~추천합니다~
22년 7월 27일 수요일
7살8살때 집에서 파닉스정도 가르치고 있다가 3학년이 되고 영어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몇군데 알아보고 뮤엠이 회화식 프로그램이고 직접 펜으로 찍어가며 들어보고 흥미롭게할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도 처음엔 학원 꼭 가야하냐며 싫은내색했지만 지금 1년 넘게 다니고있는데요
실력도 너무 많이늘고 중요한건 아이가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선생님 밀착관리 하시고 학습하는모습도 자주보내주구요
고학년되니 엄마가 챙기질 못하는데 정말 믿고 맡기게 되네요~
적당한시기에 너무 잘시킨거 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