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 독서실에서 6개월 넘게 매일 이용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고, 주변 음식점들도 꽤 형성되어 있어 출출할 때는 얼른 먹고 바로 들어와서 공부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시설은 삐까번쩍하거나 막 완전 새 시설은 아니고 약간 00년대 감성 느낌이랄까?? 아무튼 여기 너무 조용해서 항상 잘 공부하고 있어요! 다른 독서실은 화장실도 더럽고 관리도 잘 안 되어있으면서 가격도 비싼 곳들이 많은데, 여기는 성인 한 달 가격이 팔만 원밖에 안 해요!! 독서실 주인 아저씨분도 너무 착하시고, 청소도 항상 아침에 학생분들 오기 전에 깔끔하게 다 해두셔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성비 미쳤고 시설도 괜찮고 완전 쾌적하고 깔끔해요!!! 강력추천!
9월 21일 목요일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습니다 :)
6월 20일 화요일
책상도 넓고 일인실 깔끔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습니다 가격대도 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굿굿 하루 이용하는데 7천원 냈네요 다음에 이런장소가 필요할때 꼭 다시 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