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내신 마무리 하고 최저 맞추려고 80일 정도 다닌 거 같은데 처음에는 문장 읽을 줄도 모르고 단어도 기초 단어들만 알아서 운 좋으면 2등급 순수 실력으론 3등급 나오고 있었는데 학원 다니면서 수시로 피드백 받고 단어 테스트 받고 서킷 모의고사, 최종 파이널 모의고사 보면서 실전 감각 기르니까 수능때 정말 최종 파이널 모의고사 21회 치르는 기분이였습니다. 최종 파이널 모의고사가 어려워서 수능이 오히려 쉽게 느껴졌어요. 학원 분위기도 공부 하기 좋고 담당선생님, 조교 선생님들이 활기차고 잘 대해주셨어요 1:1 수업때 제가 부족한 점,저 스스로 못 본 제 약점들을 선생님께서 짚어주셔서 그 약점들을 고치니 수능 고득점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11월 19일 일요일
평소에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이끌어줄 선생님이 간절했는데 에이닷 영어학원의 모든 선생님들과 특히 김수영 원장님이 멱살 잡고 이끌어 주어 이렇게 6평 3등급에서 수능 2등급으로 성적 상승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최파 20회를 하루도 빠짐없이 응시하면서 수능영어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수능 때는 청심환을 먹은 것처럼 긴장이 하나도 안됐고”평소 하던대로 하자, 최파 21회처럼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수능을 응시했더니 88점이라는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이 학원을 일찍 다니지 못한 것에 후회한 만큼 제 친구 동생들이나 후배들, 특히 이끌어줄 사람이필요한 학생들에게 이 학원을 적극추천해주고 싶습니다.송도점 에이닷의 모든 선생님들, 특히 김수영 원장님 감사했습니당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