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 할아버님께서 맞이해주십니다.
친절하고 쾌적하고 좋습니다
백색소음기 항시 켜져있어 주변소음이 거슬리지 않습니다.
방이 여러개로 나뉘어져있고 모든 자리가 문을 열고 들어가서 공부하는 독립형입니다
딱 1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룸 천장에 형광등이 없어 전체적으로 많이 어둡습니다. 독서실등 키고 공부하는데 ㅇ어두운 느낌은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장기등록자 분들은 보조등이나 추가 개인 스탠드 가져와서 쓰심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청결도나 쾌적함등 만족합니다 그리고 수험생분들 은근히 스터디카페나 독서실비용 부담스러운데, 가격면에서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있어서 상당히 조용합니다.
단독 건물입니다. 주변에 음식점, 주점이 없어 건물에서 오는 악취등에 예민하신분들도 쾌적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11월 7일 화요일
도서관 휴무날 일일권으로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남녀 스터디룸도 나누어져있고 룸 내부에는 공기청정기도 계속 돌아가서 쾌적했어요. 다만 방과 스텐드 둘다 밝게 해서 공부하는 편이라 저에겐 전체적으로 좀 어두웠어요. 그래도 시설이 깔끔하고 백색소음도 틀어져있고 독서대도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주차는 건물 뒤쪽에 보면 무료공영주차장 있어서 거기에 했으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