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다 보냈고(졸업) 보내고있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였고 저희 아이들은 "재미있어~ 행복해" 하구 이야기해서 너무 좋아요- 이런곳이 포항에도 있다는게 행운입니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영어도 얻고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어요 😊
시설은 조금 노후화되어 보일수 있지만 애들 모래놀이도하고 공도차고 꽃도 구경하고 합니다. 보통 반이 4,5세/ 6,7세 2반이고 복잡하지 않은 분위기라 좀 더 아이들에게 집중해주셔서 좋아요.
주변 통해서 보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정보가 많지 않다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리뷰에 남겨봅니다. 저 또한 여기 다니는 다른 아이 부모님들께서 추천하셔서 알게되고 보낸거여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