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있는 자유석 휴게실 공간을 노트북 사용 공간으로 같이 사용하게 하고 있는데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공간으로 설명해주셨지만 휴게실 안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며 몇 시간 동안 공부하시는 분으로 인해 휴게실 사용이 어려운 점이 아쉬웠습니다.
-관리자 분이 여려분이신 듯 한데 어떤 관리자 분은 친절하게 대응해 주시며 블편사항을 잘 해결해 주시는 반면 어떤 관리자 분은 듣는 사람의 기분이 상할 수 있는태도로 대응해주시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영업시간은 새벽 2시까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독서실 내부에도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1시 50분도 아니고 1시 20분에 아직 독서실 안에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도 쓰레기 봉투를 비우시고 청소기를 돌리셔서 하던 걸 마무리하지 못하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11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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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말하겠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이 자주 보여집니다 몇달 동안 간식통이 비어 있기도 하고 정수기가 고장났는데 그때그때 고치지도 않고 몇도 이상으로 내리면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서 한계치 이하로는작동이 불가해서 정말 불편했구요 9월달에는 밖이 더 시원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프린트기는 지멋대로 작동합니다.. 두번째로 총무가 자기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습니다 평일오후파트 총무는 오자마자 친구와 놀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신선한 충격을 안겨는 모습으로 독서실 카드결제를 하러 갈때면 문자로 불러야하는 불편함 까지도 있었습니다 이런데도 고칠 생각은 하나도 안보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근처에 스터디카페나 독서실이 없어서 그렇지 당장 망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18,14만원값어치안합니다
9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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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방이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에서 냄새도 나요. 에어컨 리모컨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없어져서 온도 조절도 불가하고 커피, 음료수 없습니다. 네이버 소개에 보면 인강 제공이 된다고 나와있는데 안됩니다. 총무님은 거의 매일 근무시간에 외출중이십니다. 근처에 있는 카페에 계시는걸 자주 봤어요. 제발 관리 좀 해주세요
9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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