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해 벌써 3학년 2학기네요 무엇보다 좋은건 아이가 지금까지도 학원을 너무나 재미있어 한다는거에요~ 재미있게 공부해서인지 실력이 많이 늘어서 아이 자존감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수업도 체계적이지만 선생님이 피드백을 잘 해 주셔서 아이가 얼마만큼을 하고 있는지도 잘 파악할 수 있어 집에서 지도하기도 변하고 원장님, 선생님 모두 열정적이시라 정말 만족하고 아이 보내고 있습니다~
9월 1일 금요일
아이가 다닌지는 9개월 정도 되었네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가르쳐 주셔서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있어요~
영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 우리 아이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이겠죠^^*
앞으로도 실력 쑥쑥 키워나가려구요~~
사진은 책 끝나면 하는 리딩콘테스트인데..
여러친구들 앞에서 영어를 읽어나가는 아이가 기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