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장님이 휴게실 청소하거나 안내룸(혼자 계시지만 입출입할때 사람들 왔다갔다거림)에 계실때 마스크를 안씁니다. 학생들이 그렇게 많은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20년 12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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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 다시 남깁니다.
정말 오래 이용한 사람으로 후기 남깁니다. 키오스크 도입이 절실한 곳입니다.. 카운터에 계신 분과 소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기본적으로 손님 이야기는 안 듣고 본인 말만 하고.. 본인 주장만 해서 답답해서 제 얘기좀 하려고 하면 막아버립니다. 중간중간 반말도 불쾌합니다.
본인보다 나이가 어려도 손님이라는 점을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불편함 감수하고 위치 때문에 다녔는데, 그냥 옮기는 게 제 맘이 편할 듯 합니다. 인내심이 바닥났어요. 서비스만 좋으면 계속 다녔을텐데 아쉽네요. 사장님께서 꼭 이 글을 보고 직원분들 서비스 교육 좀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20년 11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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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장님 왜 마스크를 안 쓰시는지모르겠습니다. 이용하는 사람들은 데스크에서도 마스크쓰는데 사장님은 말씀 하실 때도 안 쓰시니 좀 꺼려집니다.
20년 10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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