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용권 결제후 하루 사용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하루 금액인 만원이 아니라 위약금포함 25000원을 지불하도록 하는데 알아보니 독서실은 환불규정이 학원과 똑같이 적용되어 실제 수업일수(사용일수) 제외 전액환불이 맞다네요
사장님과 직접 얘기해보겠다고하니 그냥 환불해주셨는데 위법인거 아셨으면 규정을 시정하셔야할듯해요
하루밖에 이용하지 않았지만 후기를 남기자면 단독 건물이고 골목에 위치해 조용한건 큰 장점이에요
근데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최대한 조용히 사용했는데 책장넘기고 펜 내려놓는 소리 씨끄럽다고 이용 몇시간만에 다른이용객에게 컴플레인받았네요ㅎ 자리는 옮겨주신다고 했으나 공부하는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리도 낼 수 없다면 공부가어려울것같아 환불받았습니다
그리고 종이컵은 기본으로 있을만도한데 없어서불편했어요
10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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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있는 거라 1층은 소음관리가 잘 안 되는데 그래도 뭐 그럭저럭 괜찮아요
9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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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 곰팡이 보여요 청소좀 해주세요.
네이버 지도에서 스터디카페라고 치면 안선생독서실은 노출이 안됩니다. 독서실이라고 검색하면 스터디카페들까지 모두 노출됩니다.
이제 독서실같은 구닥다리 유물은 보내줄때가 되었어요. 시간제도 적용하시고 안선생 스터디카페로 변경하시는게 사업에 도움되실꺼에요. 사업가는 항상 대세에 잘 순응하셔야합니다. 그럼 수고링!
9월 1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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