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시절 다니다가 시험준비를 위해 다시 다니는중인데 리뷰는 처음이네요. 사장님이 피곤하실텐데 정말 주말까지 매일 나와서 계십니다. 제가 파주에서 스터디카페 10곳 넘게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사장님이 매일매일 청소 완전 깨끗히해주셔요. 스터디존은 남녀 구분돼서 두개있고 (고정석/자유석) 카페존 하나 있습니다. 다만 여자 고정석은 창문이 없어서인지 환기가 되지 않는 공기가 안좋은 느낌이 많이 들고, 자유석에서는 간혹 키보드를 치는 분들이 계시는데 키보드/마우스는 카페존에서만 이용하라고 안내문을 키오스크 옆에 붙여놓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