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운다고 잊고살았던 제 취미 그림그리기를 못하고 살다가 취미로 일주일에 한번은 저만의 시간을 가지자 싶어 시작한 취미 미술 ~ 아들 인물화 그리러 왔다가 좋은음악과 좋은재료들로 힐링의 시간이였네요 ~ 점점 완성되어 가는걸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갑니다 다음번엔 남편그리러 갈께요 ^^
12월 1일 금요일
다니던 곳에서 그림이 늘지 않고 정체된 느낌이라 고민이어서 서양화전공 선생님 찾아 왔어요.
집에서 멀긴한데 그림이 점차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