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하고 공익위해 씀
1.수업받은시간 잘못 계산해놓고 박박 우김
잘못한줄알고도 사과안하는 훌륭한 인격
2.아산페이 취소 제외 얼마 더 결제하라는데 내 계산과 달라서 계산방식을 물었더니
"아휴 그거는 집에가서 계산해보세요 지금 대학생이죠? 기본적인건데"
가지가지한다 진짜ㅋ무슨 시장통에서 물건파세요? 설명도 없이 당신이 부르는대로 내가 돈 줘야합니까? 상담부터 주먹구구식인 게 어쩐지 찝찝했는데 기본적인 소통과 예의도 없고 사람 말 끊고 무조건 맞댄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좀 못 배운 사람인가?
대학생이고 나발이고 "기본적"인건 상대방이 설명을 요했을 때 똑바로 설명을 하는 게 "기본적"인거고요
촌동네라 세상 바뀌는줄 모르나본데 시설은 싸구려여도 마인드는 싸구려면 안 되는겁니다
본인이나 "기본"부터 갖추고 장사하소
8월 10일 목요일
1.강의실에서 차량용 방향제 같은 냄새가 너무 나서 멀미 남
2.글자가 번지는 모니터가 많아 눈 아프고 어지러움. 반 이상이 그런데 자리 잘못 고르면 번거롭게 옮겨야 함
3.의자가 다 오래됐고 20분만 앉아있어도 엉덩이 아픔
4.블라인드 두개 사이로 햇빛 들어와 눈에 직빵으로 맞음. 자리에 따라 노을시간에 따라 눈을 뜰 수가 없어 요리조리 햇빛 피하며 컴퓨터 봐야 함
5.시간단위로 결제금액이 정해지는데, 1시간이 60분이 아니라 50분인 것을 미리 설명 안 함
6.시작할 때는 몇 분 늦게 시작하는데 끝날 때는 칼같이 수업 종료, 강사님 가끔 강의실 이탈
= 50분이 제대로 보장 안됨
7.문을 열어놔서 시끄럽고 정신 사나움. 카운터에서 말하는 소리, 싸우는 소리, 애 떠드는 소리 계속 남
8.수업중바닥청소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