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5세에 적응을 잘 해줄지 고민하며 보냈는데 너무나 즐겁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선생님들 그리고 다른반 선생님들까지도 잘 지내는 부분이 정말 좋은점 같습니다.
소수정예 수업과 아이들 섬세하게 케어해주시는 부분도 마음에 들고,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다양한 상황과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하는 수업내용도 만족합니다.
9월 26일 화요일
레벨테스트 비용을 왜 받는지이해가안되네요
테스트를 보다가 나왔는데
테스트 완수를 할 수 있게 유도해주시는게 선생님 역할 아닌가요?
다른 학원들에 비해 선생님의 자질이 의심되는 곳이예요. 선생님들도 넘 무표정에 불친절하구요
카운터에서 메인으로 전화받고 상담해주시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