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정말 합리적입니다.
숨소리조차 내기 힘들만큼 조용하구요.
1인실이 없어서 4인실로 이용했어요.
사람이 없어서 혼자 이용해서 다행이었던...
정말 좁았거든요.
다닥다닥 붙어있는 열람실인데 문이 설치되어 있으니 바람 통하는 곳도 없고, 정말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 였어요.
가끔 문을 열어 두시는거 같았지만, 공기의 순환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좁디좁은 공간에 4명이 있었다면 저는 버티지 못하고 나왔을거 같습니다.
공부하는 곳은 더운것보다 살짝 쌀랑한게 더 좋을거 같아요.
10월 27일 금요일
환기도 자주 해주시고 무엇보다 총무님들께서 좌석 항상 깨끗히 해주십니다 추천합니다:)
9월 26일 화요일
총무님들이 관리를 아주 잘 해주시고 매일 개인 책상 정리도 해주셔서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다른 곳을 가봐도 결국 여기로 돌아오게 되는 것 같아요 수능 끝날 때까지 정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