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티앤엘어학원 |
인기점수 | 32점 |
개설일자 | 2007-08-14 | 연락처 | 02-797-0789 | 주소 | 서울 용산구 이촌로 192 |
지하철 |
이촌역 4번 출구 (도보 9분)
|
최신 리뷰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아이를 대해주시고 교육해주세요. 주변 지인 추천으로 초등부 다니고 있는데 기존에 경험했던 영유와 영어학원들과는 확실히 진정성에서 차이가 납니다. 교육적 철학이 있으세요.
다니는 아이들의 표정도 밝고 선생님들이 온 에너지를 쏟아주세요. 아이들이 즐겁게 배웁니다. 상담도 자세하고 한명한명 케어도 잘 돼요.
10월 30일 월요일
|
TNL을 보냈던 3명의 학부모님들한테 직접 추천받아 6세초부터 유치원으로 보내기 시작했어요. 다른 영유와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보조선생님이 함께 교육과 관리해 영어와 한국로 동시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어느 순간 알아 듣고 말하기 시작하더니, 7세되니까 읽더라구요. 알파벳도 못쓰는데, 원어민 아이들 같이 듣고 말하고 읽으니 정말 신기했죠.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영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더라구요. 상담때 들었던 현상이 눈 앞에 보이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즐겁게 생활하고 다녀서 가장 만족해요. 이렇게 기초를 잡으니, 초등부까지 보내면 중, 고등학교때 영어는 걱정 할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영어는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강추입니다!
10월 1일 일요일
|
6살에 시작해서 어느새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초등부도 주5일 수업을 하는데 유치원때부터 다녀서 그런가 학교 가듯이 당연히 가서 공부하고 오는게 기특하네요. 제가 따로 영어 봐주는게 전혀 없는데 며칠전에 아이가 선생님한테 편지주고 싶다고 혼자 써놓은걸 봤는데 표현을 제대로 다 해놓은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교육하시는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9월 2일 토요일
|
|